몇년전에 참 재밌게 보다가 의도치않게 더이상 못읽게 되어서 하차를 하게 됐어
아마 예서가 잠깐 사라졌다 돌아온 그런 파트였을텐데
그때 황자가 강압적이고 신분제 최고자리인걸 잘 아는 오만한 인간처럼 나왔던 거 같고
예서는 반대로 죄도 없는데 계속 지나치게 숙여
댓글은 황자 칭송하고 너무 즐겁다 이런 분위기야
당시의 나는 이해를 못하겠더라고 이상하다 느껴졌어 피폐처럼 느껴지기도 했어
근데 그냥 몇년전의 내가 소설 많이 안 읽어본 나약한 상태로 읽어서 과장되게 받아들였나 싶기도 하고
좋은 소설이라 한번은 보는게 좋을 거 같기도 해서
황자가 이 뒤엔 성격 좀 나아졌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