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으려나 나는 너무 만족스럽고 달리는 내내 재미있었어 ㅠㅠㅠ
1부 미친 도파민 파티에서 시작해서 1부 후반 피폐함 충격적인 엔딩에서
2부가 대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다 보고 나니까
진짜 너무 좋은 이야기였다...
아직 3부 남은거 알지만 ㅋㅋㅋㅋㅋ
2부 완결만으로도 뭔가 해소되고 만족되는게 큰 거 같아 백덕수 믿고 있었다고 🥹
솔음이가 무너진 자아를 되찾는 과정들도 좋았고
솔음이의 선의가 돌아와 결국 집으로 돌아간게 너무 좋아
돌아간 솔음이가 단잠을 잔다는 마지막 서술이 왜 이렇게 감동인지 모르겠음 ㅠㅠ
호불호가 갈렸을 수도 있지만 나는 백일몽/재관국 따로 나오다가 2부에서는 섞여서 같이 세광시 탐험하는 것도 진짜 재미있었거든 ㅋㅋㅋㅋ
솔음이 이야기 외에도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끼리 부딪히고 이들도 솔음이와 함께하면서 각자 무언갈 찾아가는 과정들도 너무 재미있었어(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았지만)
그리고 브라운 마지막 말 들으니 이제 강제로 끌려가진 않고 솔음이의 선택으로 3부가 전개될거 같은데 이것도 좋아
아무죄없이 끌려왔던 솔음이가 안타까웠어서 저 서술에서 한번 더 안심했어 ㅋㅋㅋㅋㅋ
3부 얼른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