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헷갈리는 덬들 있어보여서 발췌해서 정리해 봄
365화 보면 청이사가 계약에 대한 권위를 빼앗아온 대상이 황룡이거든

계약의 권위는 백일몽 노란 용 캐릭터의 능력이고 청이사가 빼앗음

남은 걸로 만든 게 노란 마스코트
마스코트 중에서도 솔음이만 직원 고용계약이 가능했던 것은

전 마스코트(솔음이 이전의 노란 마스코트)의 능력을 이어받았기 때문
그 마스코트는 백일몽 캐릭터의 재활용이고

그 백일몽 캐릭터의 원래 정체는 황룡이다
여기까지가 365화에서 준 떡밥
황룡의 권위와 청이사가 그걸 빼앗았다는 것
즉 계약에 대한 권위는 청이사 본인 능력이 아니라 황룡 것임
원래 이 계약서는 김솔음 개인에 대한 보안팀 고용계약서
대상을 한정해둔 계약서였는데
오늘 솔음이는 이름님답게 위키를 새로 써서
이 고용계약서의 개인적 요소를 다 지우고
청달래의 표준 계약서로 일반화 시켜버린 거임
그래서 이 계약서는 이제 황룡의 권위에 깃댄 청달래가 백일몽 직원들과 작성하는 표준 계약서가 된 거고

청달래는 이 황룡의 권위로 쓰여진 표준계약서를 분실한 게 된 것
솔음이가 찢은 건 자기 혼자만의 계약서가 아니고 황룡의 계약서가 된 것이고
원래 1년을 쉬게 만들어도 청이사가 직원들에게 가지는 권위들
그 직원들이랑 한 악덕고용계약에 의한 제약으로
청이사가 없어지더라도 직원들은 오히려 더 큰 재앙을 겪을 수도 있는 상황을 실질적으로 청이사 1년 나가리 되도록 만든 거임
근데 그걸 사람으로서의 자기 정체성 바쳐서요.....
포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