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이와의 만남 용용이 입장에서 보면
납치되서 유원지에 유배되서
마스코트 노릇이나 하며 썩고 있는데
동족 비슷한 애기가 인간들이랑 놀러 와서
인간들 구해주는 거 보니까
용왕 때 인간들 도와주던 시절 생각 났을 거 아냐
비록 얼라라서 좀 서툴고 능력도 모자라 보이지만
얼라니까 이해 가능!! 오히려 귀여워!
나 같아도 까까 주면서 할아비랑 놀자고 하고
오랜만에 본 동족이 나간다고 하면 울면서 잡았다ㅠㅠ
완전 용은 아닌 것 같으니까
socius 도장 쿵 찍어 주면서
할애비가 보기에 착한아이는 훌륭한 용 맞으니까
어디 가서 누가 무시 하면 이거 보여 줘야 된댜
할애비 옛날 이름값이 있으니까
이거 보여 주면 어지간하면 다 통할거야...
누가 뭐라 해도 어깨 펴고 기 죽지 말고 살아야 돼?
했던 거 아니냐고...
완전 친척 어르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