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인간들 “요리조리” 해치고 간 빼먹던 인외가 결국 세광이랑 그 마을 사람들이 좋아져서 이지가 생긴 이후로는 쭉 그들을 지키려고 애쓰고, 걔들만 지킬 수 있다면 재관국 협력영물도 하고 유쾌연구소에 여유구슬도 빌려주는데
결국 너무 안좋은 일을 겪고 본체는 녹아서 무한루프행/간신히 작은여우만 끌어치기해서 그때 자기 이름 지어준 어떤 요원이랑 빠져나가고
결국 작은여우는 기억잃고 특정 키워드, 감정만 남아 백일몽에 들어가서 또 개최악 인외짓 시전했지만 결국 돌고돌아 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마을이랑 인간을 호유원의 파편인 작은여우가 끌어치기해서 본인이 부여받은 정체성인 상담사의 모습으로 구한게 너무 좋은데 괴로움
이게 호이사의 마지막인게 너무 좋은데 슬픔..어쩐지 뭔가 되게 분리하는 느낌이더라 시바
다시 나올것 같다만 그 모습은 원래의 본체일것 같아서 슬퍼 씨바 근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