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고 기억을 지운거야.
임시 방편으로 도시 하나, 민간인 공양으로 바쳐서 더 큰 재앙을 막았다
이건 뭐 그래 막말로 다수의 생존자들 입장에선(어디까지나 세광시 밖의 입장에서) 차악이라 쳐도
망각함으로써 이 일을 없던 일로 만든게 너무 재앙임. 그건 임시 방편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는 거니까
차악으로 일단 막았으면 이번편 최요원처럼 말처럼 나중을 도모하는 방법을 찾았어야지
그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고 그걸 뭐 공양에 가담한 직원보호라는(이것도 피셜이 아니긴 함) 명목으로 둘러대는 거?
어이없고 게으른 데다 못되 처먹은 건데 이걸 정부기관이 했다는 게 범상치 않음
나는 그래서 분명 뭐 더 있겠거니 싶어 윗대가리가 그냥 탁상 행정한 거여도 문제지만 더 큰 악이 여기저기 뻗치고 있다는 데 치킨값 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