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은 많고 설정값도 다 만만치않은데 그걸 또 여러명 동시에 등장시키면서 차례대로 다 보여주니까 스포트라이트가 분산됨... 거기다가 주인공이 각 캐랑 끈덕지게 유대감 쌓는 기간이 너무 짧고 그 캐릭터의 서사에 깊게 관여하지도x 아는 것도 없음 그러면 감정적으로 계속 부딪히면서 유대감이 깊어지나? < 이건 그래봐야 몇몇캐...? 주인공을 중심으로 편의점 손님마냥 조연들이 끊임없이 들락날락해서 정신이 없음... 주인공은 자기일하기 바쁘고 조연과 영원히 교집합을 못 찾음.. 로테이션 돌릴거면 차라리 뻔해도 A캐 메인 에피-떡밥- 갈등 해결- 관계성 정립 > B캐 메인 에피... 뭐이런식으로 가면 어땟을까 싶음 아님 제목처럼 팀을 좀 구성해서 끝까지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