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은 안 받을 거고 오늘 회차까지 쭉 내가 느낀 점임...
조연캐들 거의 전부 어느 정도 큰 서사가 있는데 시원하게 풀리진 않고 아주 조금씩 저마다 아주 조금씩 돌아가면서 풀리니까 솔음이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단서 찾고 앞으로 나아갈 때보다 그 조연캐들이 솔음이랑 같이 로테이션 되면서 나올 때.. 그니까 돌아가면서 나오는 조연캐가 딱 등장했을 때!
그 에피에서 아무래도 주인공인 솔음이보다 조연캐 얘기(관심이)가 더 많아지는 거 같기도 함
그런 부분때문에 조명이 주인공에 크게? 오래 머무르지 않고 조연캐들한테도 많이 간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봄. 솔음이는 누가봐도 주인공이라서 항상 나오고 첨부터 지금까지 쭉 해결을 위해 무언가를 찾고 앞으로 가고 있는데 이 세계관이 크다보니 단서들은 미미하고 각자 좋아하는 서사 조연캐들이 등장했을때 관심도가 거기로 더 가는 느낌을 꽤 오랫동안 받고 있음ㅎㅎ..
아무튼 난 그래... 최애가 솔음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