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뭔데 저렇게 희생하는데???
이런 생각은 안 드는게
자기 명을 가늠도 안 되는 숫자만큼 끊겠다는거 미친 발상인거 맞음
경악할만함 근데 상황을 떠올리면 선택지가 저것뿐이었구나 싶어서 이해됨
미친 발상 사이즈가 너무 크긴한데...과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게
후배가 사람들 구하고 293일 동안 못 깨어나고 있고
사람들 구하면서 봉쇄 의식이 풀리고 있고
자기가 속한 조직이 그걸 다시 봉쇄하려고 하고 있고
자긴 혼자 남음
이걸 아는 동료는 해금요원정도?
근데 요원 별로 강한 분야가 있으니까(청동이는 부적이었고)
의식 관련해서는 본인이 끼어들어서 해결책을 찾아야함
시민 구하는걸 최우선으로 두던 사람이 휴직까지 하면서 혼자서 고민한 결과라고 생각하면 이해됨..
동료한테 부탁할 생각은 왜 못하냐고 하던데 지금 세광시, 세광시를 봉쇄한 재관국을 아는 다른, 도움 요청할 요원들이 없잖아 ㅠ
기억 다 지웠고 재봉쇄 의식 참여도 전처럼 또 모르는 요원들 속이는 건데
저 상황에서 모른척 가만히 있는 건 더 상상 안됨..
대신 최대한 방법 찾아서 할 수 있고+ 후배들에게 부탁할 방법으로 생각해낸게..최요원 답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