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대한 호불호는 없는 편이고 전개가 궁금했던거라 전개상 이해가 되고 떡밥이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
추측상 이강헌이 최요원 같은데
그러면 타임라인이 안 맞잖아? 환생도 아니고 기억을 잃고 재관국 입사도 아니고 뭘 추측해도 안 맞아서
지하철 그 쪽지가 대체 어떻게 가능한건지 궁금했거든 어떻게 풀리려나 싶어서
근데 호이사 이름 솔음이가 지어준거랑
은하제 청동이 의식 세광시에 갇힌걸로
봉쇄의식이 시간을 다루고 있고
시간선이 이미 자연스럽게 꼬였고
그래서 최요원이 솔음이가 알아볼 수 있는 힌트로 이강헌으로 글을 남겼다면 다 이해가 돼서 소름 돋았어 ㅋㅋㅋㅋ
물론 이게 맞는 추리가 아닐 수도 있는데
이강헌 이라는 백일몽 신분으로 캐고 다닌거 솔음이한테만 털어놨을테고 그걸 솔음이가 못 알아보지 않을테니 힌트를 남긴거라면..이 전개 너무 존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