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음이만 솔음님이라고 부르면서 본인도 이유를 몰랐을거아냐
본인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데 그만두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인외라니 존나 느좋임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이름도 없고(다른 이름이 있었을수도) 세광시 시민들을 돌보기 위해서 상담교사라는 역할도 하고 있는 인외였는데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작은 여우가 이름이랑 역할을 붙여줬던 솔음이때문에 상담사 호유원이 된거고
그렇게 솔음이가 영물을 상담사 호유원이라고 정체성 확립 해줬기에 세광시에서 구해질 수 있었고
호유원이 솔음이를 구한 덕분에 미쳐가던 작은 여우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이 루프가 너무 아름다와요......
감동적인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