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물 노맨스 선호하고 퇴마록 이런 고전(?은 전부 봤음
반월당 - 완전 재밌게 봄
진혼기 - 요것도 재밌게 봄
귀령 - 진짜 잘쓴 퇴마물인데 무겁고 개무서워서 천천히 끊어봄
강남퇴마사 - 보다가 하차함 뚜렷한 불호포인트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안읽혀서 하차한 거라서 다음에 볼 의향 있음
(주인공 캐릭터가 크게 정이 안갔었음)
허건필센타 - 재밌게 봄
떡볶이집 - 재밌게 봄
BJ돈미새 - 그냥저냥 읽다 하차함 공포BJ 설정은 괜찮은데 주인공이 영 별로라
굿카페 - 초반엔 좀 흥미로웠는데 점점 설정이 너무 튀고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하차
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 초반에 남초커뮤의 고정관념으로 그린 듯한 여자빌런 등장에 하차
극락흥신소 - 50화쯤 읽다 흥미가 떨어져서 하차
괴담전문사무소 - 80화쯤 읽다 잘 안읽혀서 하차
이단심문관의 퇴마방송 - 설정이 좀 응? 하는게 있었지만 에피소드 재밌는게 많아서 재밌게 읽음
영혼을 보는 변호사 - 퇴마? 까지는 아니고 걍 귀신보는 변호사가 사건 해결하는 얘긴데 잘 보다가 쉬는 중 다음에 다시 달릴 예정
저승식당 - 자극적인 맛 없이 강냉이 까먹듯이 걍 호로록 다 읽음 괜춘
회사원이 퇴마를 잘함 - 재밌대서 읽을 예정
현대 배경으로 에피소드/옴니버스식으로 사건 하나씩 해결하는 그런 퇴마물 좋아하는데 혹시 내가 안본 거 있을까?
... 이왕 너네가 추천받아 갈거라면
리디에 귀신잡는 아이돌의 퇴마 라인업
특수 이능력 수사대
이것들도 퇴마물이더라 아직 극초반만 읽어서 어떤진 모르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