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다가 일처다부제 느낌나오면
걍 그 소설의 질이 떨어져보이더라.
장르소설 무시는 절대 아니고 무슨 예술을 할거라고 고증하세요...이 느낌.
대체소설에서 역사 피셜인건 그나마 이해하는데
역피셜도 아니고 판타지나 무협에서 그러면 걍 정떨어져.
나만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
걍 남자들의 자캐?? 소설?? 뭐 트위터에서 하는 놀이같은거있었는데
그런거 보는 느낌이라...걍 기분이 더러워지더라.
대부분의 장르소설이
판타지고 자기 욕망이나 꿈을 어느정도는 반영하는거겠지만..
일처다부제나오면 진심 짜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