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람도 잘 모르겠음...
어그로의 인간화...
피지컬이 개쩔어서 두뇌 따위는 필요하지 않은 남자...
시스템 패널티에 119 부르라고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남자...
근데 미친 본업존잘인 가부장...
피폐한 설정이어도 주인공이 밝아서 피폐물이 안되는 소설은 많이 봤지만 여긴 또 느낌이 다른게 걍 순수하게 윤이든이 개쎄서 피폐한 설정이 빛이 바래는 느낌이랄까;
어그로의 인간화...
피지컬이 개쩔어서 두뇌 따위는 필요하지 않은 남자...
시스템 패널티에 119 부르라고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남자...
근데 미친 본업존잘인 가부장...
피폐한 설정이어도 주인공이 밝아서 피폐물이 안되는 소설은 많이 봤지만 여긴 또 느낌이 다른게 걍 순수하게 윤이든이 개쎄서 피폐한 설정이 빛이 바래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