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할 줄 아는 김래빈에 가까운 것 같음
무서운 거 무서워하고
오타쿠 기질도 좀 있고
음기 미남이라 사회생활에서
손해볼 부분이 어느정도 상쇄되는 점도 비슷하고?
재주행 해 보니까
백주사 초반 파트는
문대 없이 사회성 있는 김래빈이 캐리해야 하는
아주사 직후 데뷔 앨범 파트 느낌임ㅋㅋㅋㅋ
무서운 거 무서워하고
오타쿠 기질도 좀 있고
음기 미남이라 사회생활에서
손해볼 부분이 어느정도 상쇄되는 점도 비슷하고?
재주행 해 보니까
백주사 초반 파트는
문대 없이 사회성 있는 김래빈이 캐리해야 하는
아주사 직후 데뷔 앨범 파트 느낌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