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 재밌게 봤고, 마차살 재밌게 보는 중이야
비슷한 소설로 변서황도 추천받아서 현재 280화 정도, 비밀을 먹는 집시랑 버고스 이야기 하는 중임
문송이랑 마차살을 재밌게 본 이유가 문장의 섬세함과 설정과 스토리의 촘촘함도 있지만 관계성 맛집도 있는데, 변서황에서는 나는 아직 그걸 못찾겠어서 계속 봐야하나 고민 중이야 황자들이 좀 재밌었는데 ㅎㅎ
여튼 뒤에 재밌게 더 볼만한 인물과 관계성이 더 나오니? 지금까지의 인물들 중심으로 진행되면 하차해야하나 싶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