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익숙하더라니 오늘 미용실 다녀와서 깨달음
동네 미용실에 머리자르러 갔는데 엄마랑 미용실 사장님이랑 동네 아주머니들이 미용실에 모여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떠는거 본 기분임...
머쓱하게 인사하고 머리 자르는 동안 신변잡기 당해야할거같음.....
어머 용용이네 착한아이 왔네~ 하고 반겨줄거같아.....
동네 미용실에 머리자르러 갔는데 엄마랑 미용실 사장님이랑 동네 아주머니들이 미용실에 모여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떠는거 본 기분임...
머쓱하게 인사하고 머리 자르는 동안 신변잡기 당해야할거같음.....
어머 용용이네 착한아이 왔네~ 하고 반겨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