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78 읽다가 어디다 비명지르고 싶었는데 그럴 곳도 없고ㅜㅜ 이래서 실시간 달려야 하나보다 루카스 독백이 벌써 그리워 의지하던 애착인형이 사라진 기분이야 분리불안 올것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