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마차살은 요즘 마차살이랑은 거의 다른 소설에 가까운 수준인거같아...ㅋㅋㅋㅋ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고 진짜 재밌게 읽고있긴한데 183을 비롯해서 초중반부의 하이라이트로 영업하기엔 600화대 이후부터는 스타일이 너무 다르긴 한듯...
물론 나덬은 여전히 재밌고 열심히 읽을거지만
가끔은 그리워 초중반부의 그 조온습... 3차시험.. 펜탈론.. 황마연.. 개선가.. 엑챕들...
그리고 파이 보고싶다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고 진짜 재밌게 읽고있긴한데 183을 비롯해서 초중반부의 하이라이트로 영업하기엔 600화대 이후부터는 스타일이 너무 다르긴 한듯...
물론 나덬은 여전히 재밌고 열심히 읽을거지만
가끔은 그리워 초중반부의 그 조온습... 3차시험.. 펜탈론.. 황마연.. 개선가.. 엑챕들...
그리고 파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