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의도 ↓내가 본 것 >모브독자 포타아니 근데 진짜 묘사가?한걸음 옮길 때마다 옷가지가 바닥에 떨어지고← 그의 나신이 백일하에 드러났다←사랑스러운 정인의 육신을 매만지듯← 어깨를 게걸스럽게 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