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부긴 하지만ㅋㅋㅋ 찐데뷔까지 너무 현실적이기도 하고, 카카페에서 또귀자 소리 듣는 타그룹 회귀자도 뭔가 설정이 좀 일반적인 느낌은 아니라 더 그랬던 거 같기도..? 쭉 읽는 와중에도 딱히 떠오르는 작품이 없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군😂😂
아직 초반부긴 하지만ㅋㅋㅋ 찐데뷔까지 너무 현실적이기도 하고, 카카페에서 또귀자 소리 듣는 타그룹 회귀자도 뭔가 설정이 좀 일반적인 느낌은 아니라 더 그랬던 거 같기도..? 쭉 읽는 와중에도 딱히 떠오르는 작품이 없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