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혁이한테 독자라는 존재가 있다는게 부러워서
그때 묵시룡 봉인때 독자 채갔던것도 있지 않을까
다시 읽어보니
은모의 ■■도 그렇고
자기는 모든걸 잃어가면서 결을 봤는데
중혁이는 독자가 있어서 아무도 잃지않고 결을 향해가면 내 삶은 뭐지? 했다고 했잖아
결국 그때 독자 채간것도 그런것같다는 생각을 함...
그때 묵시룡 봉인때 독자 채갔던것도 있지 않을까
다시 읽어보니
은모의 ■■도 그렇고
자기는 모든걸 잃어가면서 결을 봤는데
중혁이는 독자가 있어서 아무도 잃지않고 결을 향해가면 내 삶은 뭐지? 했다고 했잖아
결국 그때 독자 채간것도 그런것같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