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차에 혼자 남아 외롭게 울고있을 김독자의 가능성을 못견딘거잖음 그게 단 1%의 김독자여도
이게 존나 사람미치게함 ㅆㅂ 상냥한 사람들ㅜㅜㅜㅜㅜㅜㅜ
물론 몇%가됐든 김독자는 김독자라고 인정해주는 희원현성의 상냥함도 개오진다고 봄 이야기가 독자를 사랑하는 이야기ㅠㅠㅠ
그 기차에 혼자 남아 외롭게 울고있을 김독자의 가능성을 못견딘거잖음 그게 단 1%의 김독자여도
이게 존나 사람미치게함 ㅆㅂ 상냥한 사람들ㅜㅜㅜㅜㅜㅜㅜ
물론 몇%가됐든 김독자는 김독자라고 인정해주는 희원현성의 상냥함도 개오진다고 봄 이야기가 독자를 사랑하는 이야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