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 좋아하고 빠져읽었던 사람이라면 전독시를 그렇게 각색을 안 하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소설(이야기)하나를 쓸 수 있고, 또 그 소설을 읽음으로서 살아남은 이야기이고 이 테마가 사실 핵심인데...
심지어 소설 안으로 들어가는 픽션이 없었냐면 꽤 되지 않나?
소설책 좋아하고 빠져읽었던 사람이라면 전독시를 그렇게 각색을 안 하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소설(이야기)하나를 쓸 수 있고, 또 그 소설을 읽음으로서 살아남은 이야기이고 이 테마가 사실 핵심인데...
심지어 소설 안으로 들어가는 픽션이 없었냐면 꽤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