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친시절엔 인외다 인외다 해도 착친제약이 강해서 어디까지나 갑자기 부여된 김솔음을 사랑하는 인외 역할에 과몰입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인외라서 한계가 있었다면 이제는 착친 제약 다 풀려서 언제는 지멋대로 굴수있는거 알았음
이제는 김솔음 말마따나 배역에 과몰입해서 오바했다는거 자각했고 근데 김솔음가지고 내 맘대로 휘젓는것보다는 과몰입해서 착한친구 노릇하는 게 더 재밌으니까 좀 더 착친노릇해도 좋을듯?
정도의 감각으로 재밌으니까 도와준다는 거 알고있었다고..
근데 착친노릇하는게 재밌으니까 도와준다 에서 착친노릇하는 것이 에 방점이 찍힌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재밌으니까에 방점이 찍혀있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