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것도 다 가족애나 충성심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 브로맨스적인 오묘한 느낌 안나는 것도 너무 좋아ㅋㅋㅋㅋ
내 최애 장면은
모레스가 힘을 너무 써서 단기적으로 시력 잃고
눈 안보이는 채로 피 눈물 줄줄 흘리는 상태에서 로건 더듬더듬 붙잡으면서
저기 악마가 있다고 빨리 네가 잡아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인데
이거 말고도 모레스가 몸 아끼지 않고 댕댕이처럼 달려나가서 사고 치는 장면 엄청 많아서 너무 재밌고 만족스러움ㅋㅋㅋ
걱정하는 것도 다 가족애나 충성심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 브로맨스적인 오묘한 느낌 안나는 것도 너무 좋아ㅋㅋㅋㅋ
내 최애 장면은
모레스가 힘을 너무 써서 단기적으로 시력 잃고
눈 안보이는 채로 피 눈물 줄줄 흘리는 상태에서 로건 더듬더듬 붙잡으면서
저기 악마가 있다고 빨리 네가 잡아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인데
이거 말고도 모레스가 몸 아끼지 않고 댕댕이처럼 달려나가서 사고 치는 장면 엄청 많아서 너무 재밌고 만족스러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