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전에 그렇게 고통받다가 죽었어야 했는지 모르겠다...
ㅈㄴ 걍 다른 소속사 ㅈ같은짓에 휘말려서 28살부터 서른인가 서른 하나까지 선배 억울하게 자살시킨 사람으로 몰린거자너...
판소 주인공답지 않게 삶에 의욕 있고 지몸이랑 건강에 ㅈㄴ 민감해서 타투하나 가지고 c형 간염 걸리면 어쩌지 겁먹던 놈이
온몸 타투로 범벅해놓고 존나 독한 담배 피우고 수면제랑 술을 같이 마시는거에 아무런 위험도 못 느끼는 사람이 됐다는게 안믿김...
심지어 멘탈도 티타늄인 애가 멘탈도 작살나있음
윤이든 이자식이 '와 나 진짜 죽었었네?' 이럼서 가볍게 서술해서 그나마 덜 맴찢이지..지금 가부장 건강광인또라이 윤이든이랑 회귀 전 자기파괴적으로 굴던 윤이든이 동일인물이라는 게 안 믿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