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 기억찾는것보다는 주변이 기억을 찾길바랐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본인들이 100년 열심히한 결과가 이안에게 보탬이 되는걸 봐줫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특히 진ㅋㅋㅋ
이안이 좀더 어릴때 진이 1부의 이안포지션인거 보고 싶긴했는데 결국 진은 끝까지 등장을.....ㅠ
아쉽긴했는데 완결도 맘에 듬!
역시 그래도 이안이 주체적으로 황좌를 갖는게 중요하긴하지ㅋㅋㅋ
외전에서 작가님이 진이랑 이안 다시 만나는 이야기나
1부 시점으로 진이랑 이안 사이좋은 이야기 더 써주셨으면 좋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