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꺼 보고 가슴이 웅장해져서 첫화부터 정주행중인데장허운 첫등장에서 입사환영회에서 소원권으로 죽음 사람을 살릴 수도 있냐고 물었던 사람이구나 뭔가 사연이 있겠지.....하 딱히 정들었단 생각은 못했는데 미묘하게 약자 느낌이라 자꾸 마음 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