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다크히어로 분위기를 좋아했어서 재밌게 보다가
중반부터 낙양검가 정치 싸움 및 전쟁에 질려서 잠시 놨었는데
다시보니까 가족애가 흘러 넘치네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주인공 다시 돌아온 것도 가족 때문이었지 😂
용봉대전 다시 열리는 부분까지 봤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도파민 빵빵 터뜨렸음 좋겠는데 작가님 또 잔뜩 꼬아놓으셔서 어케될지 모르겠넼ㅋ
중반부터 낙양검가 정치 싸움 및 전쟁에 질려서 잠시 놨었는데
다시보니까 가족애가 흘러 넘치네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주인공 다시 돌아온 것도 가족 때문이었지 😂
용봉대전 다시 열리는 부분까지 봤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도파민 빵빵 터뜨렸음 좋겠는데 작가님 또 잔뜩 꼬아놓으셔서 어케될지 모르겠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