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캐 행동은 시원시원하게 해서 전개는 빠른데
속은 쫄보니까 독자로서 휙휙 따라가면서도 이입하기가 쉬움 ㅋㅋㅋㅋ
그리고 착한친구 체온만큼 따뜻<이거땜에 주머니에 햄스터 넣어다니는 듯한 몽글몽글함이 있어
체온 없었으면 걍 솜뭉치겠거니 했을텐데
따뜻하대..만지고싶어
데못죽은 제한 많은 소재라 개인적으로 몰입 잘 못했는데
이번건 판타지라 작가님 장점을 확실히 알겠음 ㅋㅋ
속은 쫄보니까 독자로서 휙휙 따라가면서도 이입하기가 쉬움 ㅋㅋㅋㅋ
그리고 착한친구 체온만큼 따뜻<이거땜에 주머니에 햄스터 넣어다니는 듯한 몽글몽글함이 있어
체온 없었으면 걍 솜뭉치겠거니 했을텐데
따뜻하대..만지고싶어
데못죽은 제한 많은 소재라 개인적으로 몰입 잘 못했는데
이번건 판타지라 작가님 장점을 확실히 알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