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상의 국내 기업이 진짜 개 더럽고 치졸하고 파렴치한 쓰레기악당인데
공녀 이러면서 애들도 팔아치우고 잇엇다니 그것도 열도에 -_;;;;;
근데 이시국에 읽고 잇으니 현실이랑 50보 100보임.........
현실에선 대기업 친화 규제완화로 노동자가 계속 죽어나가고 시설물 관리 미흡으로 참사만 몇번이 나고 있는지 모를일인데
음모론이긴 해도 제물이다 뭐다 말이 많았으니까..... 윤씨네 종교 얘기 같은것도 진짜 이왜진인가 싶음,,
소설보면서도 왠지 검경이 일을 함??? 하고 의심하면서 보고 있음ㅋㅋㅋ 사실 뭐 황부장있을땐 아닌것도 맞앗지만...
이건 소설이니까 해피엔딩으로 끝나겟지만.....
이런거 보면 망상인거 알면서도 혹시 누가 지난달에 회귀한거 아니냐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