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들 주소보면 가끔 구디여서 반가운 1인인데
식당에서 밥먹다가 옆테이블에 여성두분이 출판사 직원인것 같았는데
그때도 독자욕안하고 ㄴㅇㅂ 욕만 엄청 했음
이사람들도 생계가 달려있는 사람들중 하나인데 독자 욕 안했음
ㄴㅇㅂ만 더럽게 깠음
독자탓 한다고 절대 죄책감갖지말고 이게 타격감 있다는거고 우리 잘하고 있는거니까 무시하고 계속 지금처럼 하자
그나저나 나는 계염령이후로 책도 안읽히더라 덕질도 안됨 강제 휴덕상태됨 집회갔다오면 추워서 바로 잠
나같은사람 많을걸 차라리 그시간에 굥을 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