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유기묘 주워서 잘먹이고 잘 찌우고
하악질하던 애 사람 손타는 고양이로 만들어놓고
'사정'생겨서 '어쩔 수 없이' 길에다 다시 버리는 새끼들이랑 뭐가 달라
주인공 진짜 쟤만 보면 미쳐버리겠는거 넘나 이해된다
이건 기희로가 그 일을 다 기억하고 용서를 구해도 될까말까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주인공 힘내라ㅠㅠㅠㅠㅠㅠㅠ
하악질하던 애 사람 손타는 고양이로 만들어놓고
'사정'생겨서 '어쩔 수 없이' 길에다 다시 버리는 새끼들이랑 뭐가 달라
주인공 진짜 쟤만 보면 미쳐버리겠는거 넘나 이해된다
이건 기희로가 그 일을 다 기억하고 용서를 구해도 될까말까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주인공 힘내라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