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컨셉 뮤비묘사 노래가사 팬들 뽕차는 반응 나오는 회차 10초만에 넘김
아이돌물 보면서 이게 무슨 모순인지
그저 현대물인데 일상과 너무 맞닿아있지않고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고 사건은 지루하지않게 터지고 성장단계가 명확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외모도 보장되었지만 로맨스로 피로감 주지않는 소설을 읽고싶었던걸까
언젠가 덕질을 해보면 이런 부분도 좋아하게될까?
아이돌물 보면서 이게 무슨 모순인지
그저 현대물인데 일상과 너무 맞닿아있지않고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고 사건은 지루하지않게 터지고 성장단계가 명확해서 보는 재미가 있고 외모도 보장되었지만 로맨스로 피로감 주지않는 소설을 읽고싶었던걸까
언젠가 덕질을 해보면 이런 부분도 좋아하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