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보다 좀더 이해하기 쉬운 헌터 회귀물 도식을 적용한 소설인듯
힘숨찐느낌인것도 좋음ㅋㅋ
전에 여기서 누가 은혼 생각난다고 했는데 확실히 좀 비슷하긴함ㅋㅋㅋ
과거 산전수전 다 겪은 주인공이 장사 하나도안되는 양성소차리고 고양이1과 인간1과의 소소한 일상에 정착하는이야기..
표지에 있는 츄리닝남은 초반에 확실히 비호감이긴했는데 사연털어놓고 많이 좋아짐
지금은 그냥 이 작품을 착각계로 만드는 역할담당ㅋㅋㅋ
전작보다 좀더 이해하기 쉬운 헌터 회귀물 도식을 적용한 소설인듯
힘숨찐느낌인것도 좋음ㅋㅋ
전에 여기서 누가 은혼 생각난다고 했는데 확실히 좀 비슷하긴함ㅋㅋㅋ
과거 산전수전 다 겪은 주인공이 장사 하나도안되는 양성소차리고 고양이1과 인간1과의 소소한 일상에 정착하는이야기..
표지에 있는 츄리닝남은 초반에 확실히 비호감이긴했는데 사연털어놓고 많이 좋아짐
지금은 그냥 이 작품을 착각계로 만드는 역할담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