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이 처음 시의원 하고 시장하고 했던때부터 보고 지지했던 정주사람들은 ㄹㅇ 내 손으로 키운 대통령 느낌일듯ㅋㅋㅋ
재림이가 나이 먹어도 여전히 어릴때 그 재림이 기억하고 하면서 귀여워하지 않을까 싶어ㅋㅋ 아역배우들 성인되도 어릴때 모습 막 기억 나는것처럼
실제로 대선때도 정주에서 거의 몰표 나오고 하는거 보니까 나중에 국회의원 다른곳에 출마하고 뭐해도 정치적 고향이자 토대는 확실히 정주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