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자신의 일정부분을 건들인걸 짚고 넘어간게 좋음
보통 예상했던대로 어느 한쪽이 이기거나 어느 한쪽이 스스로 자기껄 버리고 가는 그림이었으면 캐릭터성이 확 죽었을거같은데
결국엔 선한 인간으로 / 괴담으로 본인을 포기 안하고 각자 자리에 남으면서
필요한 순간엔 다시 만나게될걸 약속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드는거임ㅜㅜㅜㅜ
보통 예상했던대로 어느 한쪽이 이기거나 어느 한쪽이 스스로 자기껄 버리고 가는 그림이었으면 캐릭터성이 확 죽었을거같은데
결국엔 선한 인간으로 / 괴담으로 본인을 포기 안하고 각자 자리에 남으면서
필요한 순간엔 다시 만나게될걸 약속했다는게 너무 마음에 드는거임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