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이랬으니 다음 전개도 이렇게 될거 같다
전에 언급된 이게 떡밥이면 이러이러하게 풀릴거 같다
누구랑 누구 관계 앞으로 이러이러할거 같다 이 대사 보니까 누가 사실은 누구랑 어떤 관게일거 같다
대부분 자기 희망사항을 어떻게든 앞에 나온 단서들 끌어와서 근거로 삼는데 난 이런건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 ㅋㅋㅋㅋㅋㅋ
궁예로 작가 패는게 문제지 궁예 자체는 작품 보면서 자연히 나오는 추측 같음
애초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이럴거라고 급발진하는 경우 많지 않음
그냥 자기가 좋았던 부분 긁어모아서 추리하고 희망사항 말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