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스럽게 진행됐으면 어떨까 아쉬움이 남음
솔음이 멘탈을 위해 온건하게 진행했다기엔 무대에서 테디베어 만들었잖아
악인이 처벌받는건 괜찮은 모양이니 무대 장면 괴기스럽게 진행했으면 심심하단 느낌 안 들었을거 같은데
그리고 D조가 정말 뭔가.. 하길 바랐음 아예 시점이 D조 입장에서 진행됐으면 토크쇼 기괴함도 전달되고 솔음이 오염상태인 것도 잘 느껴졌을텐데 아쉬움
그리고 박민성이 노스텔지어 캔디 어떻게 구해온건지 궁금함
노루한테 주려고 좃뺑이를 쳤는지.. 아니면 노루 소식 전해들은 경비반장님이 오랜만에 열일해서 캔디 전달해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