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한테 가장 중요한 거
= 쇼를 성공시키는 것
솔음이한테 가장 중요한 거
= 무사히 살아서 탈출하는 것
솔음이는 괴담에 떨어지고부터 밤마다 울 정도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큰 캐릭터고
브라운은 쇼에 환장한 쇼미새라 쇼에 방해되면 가차없이 순식간에 소각시켜버릴 정도로 냉혹한 신적 존재인데
이번 화에서 생방송 완전히 망쳤는데도 쇼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솔음이가 다쳤다는 거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냥 솔음이만 우선시하는 중인 브라운 실화??
바로 귀환할 수 있는 루트를 버리고 어떻게든 상처받은 사회자를 포기할 수가 없어서 다시 끔찍한 괴담인외 브라운 보러 도박하는 김솔음 실화??
그냥... 그냥... 둘 모두 각자에게 가장 소중했던 걸 잠시 내려놓을 정도로 둘의 사이가 너무 각별한 거 같아서 존나 감동이 되... 그냥 친구가 아니라 절친 되려나 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