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헌창이 재리미 처음에 오해해서 맘에 안들어서 찾아갔을때 재리미랑 헌창이랑 공원 돌면서
벤치앉아서 법안가지고 몇시간동안 싸우고(?) 토론하는 그 장면
공원 앉아서 법안가지고 싸운다는게 뭔가 되게 열심히하는.. 내 편견과는 다른 정치인 모습이기도 하고
오해풀면서 급 친해지는 과정이기도 하고..
뭔가 낭만적이었어 길바닥에서 다른것도아니고 법안가지고 열일한다는 게
노헌창이 재리미 처음에 오해해서 맘에 안들어서 찾아갔을때 재리미랑 헌창이랑 공원 돌면서
벤치앉아서 법안가지고 몇시간동안 싸우고(?) 토론하는 그 장면
공원 앉아서 법안가지고 싸운다는게 뭔가 되게 열심히하는.. 내 편견과는 다른 정치인 모습이기도 하고
오해풀면서 급 친해지는 과정이기도 하고..
뭔가 낭만적이었어 길바닥에서 다른것도아니고 법안가지고 열일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