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많아서 싫다고 하면 다른 판소도 그러는데 왜그러냐 소리 나오는게 싫다
판매하는 작품인데 오타 없이 완전한 작품 내놓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어쩌다 실수로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한두번 오타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짜 보는 작품마다 거의 당연하게 오타가 들어가 있으니까
심지어 완결나고 1년이 지나도 오타수정 안하는 작품이 너무 많음
언제부터 오타는 판소보려면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게 되어버렸나
지적하면 꼴랑 100원 내면서 예민떠는 사람 됨.. 가격책정을 내가 했나요 출판사랑 작가가 했지 ㅠㅠ 오타 없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오타 고치라고 한건데 갑자기 갑질한 사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