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기준이 자기가 생각한대로 가느냐 아니냐만 보더라.. ㅈㄴ 충격이었음 작품이 깔아두는 떡밥이나 장치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가면 잘하는거고 자기가 싫어하거나 예상못한거 나오면 갑자기 작품이 틀렸고 망길로 가고있는거래.... 근데 이런사람들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아서 놀람 뭔갈보고 기대할수있지 근데 그게 다 나온다는 보장이 없자나.. 애초에 작품이랑 어울리지도 않는 기대일수도 있는건데
잡담 지금작품얘긴 아닌데 ㄹㅇ 약간 자기 기대를 온당한 예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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