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각자 나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음?
멋진 신세계st 통제사회라서 근본적으로 문제긴 하지만..
돈도 벌고 직업적 보람도 느끼고 커뮤니티도 활발하고
못 먹고 다니는 것 같은 애는 챙겨주고 나름 착함
(장허운-소사장 김솔음-용용이)
괴담 끌려간 사람들을 그동안은 마냥 불쌍하게만 봤는데 이번 솔음이 시점으로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됨
죽는 것보다는 괴담에 먹혀서 괴담 주민으로 살기라도 하는 게 나은 건가 싶고
의외로 각자 나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음?
멋진 신세계st 통제사회라서 근본적으로 문제긴 하지만..
돈도 벌고 직업적 보람도 느끼고 커뮤니티도 활발하고
못 먹고 다니는 것 같은 애는 챙겨주고 나름 착함
(장허운-소사장 김솔음-용용이)
괴담 끌려간 사람들을 그동안은 마냥 불쌍하게만 봤는데 이번 솔음이 시점으로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됨
죽는 것보다는 괴담에 먹혀서 괴담 주민으로 살기라도 하는 게 나은 건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