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솔음 시점 말고 백사헌이나 다른 회사 팀원들 시점으로 휘말리거나 클리어하려고 진입한 시점으로 몇번 보여줬으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ㅠ 그렇게 브라운이 공들여 만들고 솔음이까지 섭외해서 만들어낸 괴담이 퀴즈쇼 때보다 임팩트가 안 느껴져서 아쉬움... 오늘자보니깐 뭔가 허무하게 끝날 것 같아서 더그래ㅋㅋㅋ
이것도 솔음 시점 말고 백사헌이나 다른 회사 팀원들 시점으로 휘말리거나 클리어하려고 진입한 시점으로 몇번 보여줬으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ㅠ 그렇게 브라운이 공들여 만들고 솔음이까지 섭외해서 만들어낸 괴담이 퀴즈쇼 때보다 임팩트가 안 느껴져서 아쉬움... 오늘자보니깐 뭔가 허무하게 끝날 것 같아서 더그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