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 말아주는 고자극 이거 너무 맛있네요
열차에서부터 주시하다가 (118화 무례한 작자로군요)
솔음이 공격당하니까 손발 소각해버리는 브라운
정작 김솔음 피철철은 자기가 커터칼로 슥삭했는데요🫠
혈욕조에서 피 쏟아지는 와중에 리본은 고이 챙겨가는 브라운.. (이마짚
즐겁지 않으면 재이직 시켜주기로 해서
김솔음씨 즐거웠는지 물어보고 긴장하는 거대괴이인외..... (이마짚22
자극이 심해서 숨을 못 쉬겠어요 작가님
쇼비맙
이걸 다 한 편에서 먹여주시는 게 맞아요?? 예???
너 왜 눈을 그렇게 cp렇게 떠
아니 근데 이 인외가 먼저
브라운이 먼저
하.....🥹 너무 맛있다 덬들아 이렇게 인외를 먹게 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