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음이 브라운네 제작자로 이직해서 잠죽자 하며 갈리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웰컴, 경비팀? 될 정도로 오염되서
괴담의 한 부분으로 동화되고
그 동안 백일몽에선 솔음이 걍 실종처리해서 묻고
솔음이가 없는 D조는 정예팀에서 일반팀으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방송계 괴담 위주로 투입 되는데
전에 봤던 화요 퀴즈쇼 진행자가
새로운 쇼를 만들었다는 설정의
신규 괴담 목격담 나와서
d조가 탐사하러 들어갔더니
이미 괴담에 오염되서 자길 스탭이라고 소개하면서
웰컴 드링크 주면서 쇼 설명하는
김솔음이랑 마주치면 존맛이겠다
브라운이 아 솔음씨의 범상한 예전 동료분들이시군요😄
하고 아는 척 하면 더 맛있겠다
박민성 주임이 d조 복귀한 상태면 더더 맛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