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주인공 좀 거들먹 거리는거 정 못붙이다가 초반에 아마 아마추어 밴드방이었던가에서 멈춰버렸는데
뭐에 홀린듯 리디에 50년 대여로 질러놓고 까지도 않은 묵은지기도 하고 계속 추천 있으니까 읽어보고 싶기도 함
근데 완급조절 없이 계속 주인공 찬양 일색이면 좀 어려울 거 같기도 하고...
몇권 정도까지 읽어본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까
뭐에 홀린듯 리디에 50년 대여로 질러놓고 까지도 않은 묵은지기도 하고 계속 추천 있으니까 읽어보고 싶기도 함
근데 완급조절 없이 계속 주인공 찬양 일색이면 좀 어려울 거 같기도 하고...
몇권 정도까지 읽어본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