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을 초대하는 전화, 우편이자 연서 ㅠㅠ
자신과 자신의 쇼를 존경하는 큰 팬이자, 갑질하는 방송사를 향해 큰 소리를 내준 잊히지 않을 최고의 MVP,
괴담 세계에서 인기가 점점 치솟는 스타, 차기의 유망한 쇼호스트,
그리고 솜든 몸 맨날 단장 시켜주고 이부자리도 마련해 주고 항상 따뜻한 가슴에 끼고 다니고 하루종일 떠들고 예능도 같이 보고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는 인생이 도파민인 나한테 점점 의존하는 연약한 인간
솔직히 김솔음 잘못도 크다고 본다